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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장난기있는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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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집 대변 뒤처리..말씀드려도 될까요?

5세(만3세) 남자아이입니다.

유치원으로 가지 않고 어린이집을 계속 재원중인데요.

아이가 기저귀를 떼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기저귀를 떼고 이후부터 어린이집에서 대변을 보고 온 날이면 항문쪽을 엄청 긁기에 확인을 해보면 대변이 잘 안닦여올 때 대다수였습니다..

빨갛게 발진이 생기기도 해서 약을 발라주고 그럴 때도 있었구요..

형님반으로 올라간 후 현재까지 어린이집에서 3번의 대변을 봤는데 작년보다 더 많이 안닦여서 와서….

속옷에도 대변이 묻어있구요…

아이는 그걸 모를테니 말을 못하는거 같아요..

전 하원 후 아이에게 응가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닦아주는게 요즘 일인데

어린이집 선생님께 대변 뒤처리를 조금 더 꼼꼼하게 해달라고 말하는거…괜찮을까요?

대변은…좀 죄송스럽기도 해서ㅜㅜ 하지만 제 아이 피부가 짓무르고 간지러워하는 건 또 더 이상 못 보겠어서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수정 보육교사

    이수정 보육교사

    봄봄유치원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드시 말씀하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된다면 항문 부위에 발진이나 알레르기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이야기 해야 합니다.

    또한 보육교사로서 대변 처리를 해주는 것은 아이 돌봄 중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아이가 대변을 보고 나면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의

    뒷처리를 해주어야 함이 맞습니다.

    아이가 대변을 보고 난 후, 선생님이 직접적으로 엉덩이 부분을 제대로 닦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짓무르고

    발진이 생겨 아이가 엉덩이가 잘 낫지 않는 부분이 큰 것 입니다.

    이 부분은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발진이 나고 엉덩이가 아파함이 크고, 짓무름이 생길 정도 였다 라면

    담임 선생님에게 이러한 부분을 전달하고 아이의 뒷처리를 부분을 잘 확인하여 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전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죄송스럽긴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중심으로 전달하는게 맞습니다.

    휴대폰 물티슈를 제공하면서 조심스럽게 선생님에게 부탁을 해보세요.

    청결은 보육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므로 선생님도 숙지하고 더 신경 써주실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충분히 말씀하셔도 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배변 후 위생 관리도 중요한 돌봄이기 떄문에 아이 피부에 발진이 생긴다면 교사에게 알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불편을 드려 죄송하지만아이가 배변 후 피부가 많이 예민해져서요, 가능하면 조금만 더 꼼꼼히 닦아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부드럽게 요청하면 대부분 이해하고 신경 써 주십니다.아이 건강을 위한 자연스러운 소통이니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