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여드름 후 붉은 자국은 주로 피부 염증 후 남는 후유증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혈관 레이저(예: PDL, KTP)는 피부 속의 확장된 혈관을 목표로 하여 붉은 색소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한편, 시크릿 레이저는 일반적으로 마이크로 니들을 이용한 분획 CO2 레이저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피부의 질감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붉은 자국에 대해서도 일정한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레이저가 피부의 미세한 열 손상을 유발하여 자연 치유 과정을 통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색소 침착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모든 레이저 치료에는 개인의 피부 타입과 증상의 정도, 치료 반응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면밀히 상의하시고 시술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