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얌전한 견종은 어떤게 있나요?
1. 애교덩어리 말티즈
하얗고 예쁜 애교덩어리 말티즈.
작은 요정 같다는 생각도 가끔씩 들기도 하는데요..
장모종이라서 빗으로 털 관리를 신경 써서 해야 한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애교쟁이라 성격도 쾌활하고 적극적인 것이 장점이고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인기가많을 수밖에 없어요!!
2. 똑똑한 푸들
푸들은 인형처럼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귀여운 견종인데요.
푸들은 영리하고 사람들하고 친화력있게 지낼 수 있는 반려동물이에요.
낙천적이고 사교적이면서 애교가 많아서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것도 푸들만의 매력이에요.
곱슬거리는 털 덕분에 털도 잘 안 빠지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털 빠짐이 걱정된다면 푸들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또 갈색,검은색,흰색 등 색상도 다양하게 있는 품종이라서 취향별로 잘 고려해서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3. 장모종 시츄
시츄는 중국 황제가 키웠던 개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또 알고 보면 털도 길게 자라는 장모종이라서 털이 쉽게 빠지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도 꼼꼼하게 고려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보아요~
조금 엉뚱하고 어리버리한 매력이 있어서 가끔씩 머리가 나쁘다고 오해를 받지만 훈련을 잘 받으면 누구보다 주인을 사랑하는 견종으로 자라날 수 있는 강아지이에요.
4. 앙증맞은 치와와
치와와는 매우 작고 귀여운 반려동물이에요.
또 혼자 있는 것을 많이 외로워하지 않고 체구가 작아서 산책을 많이 시키지 않아도 되는 견종이기도 해요.
집안에서 돌아다녀도 충분히 운동이 되기 때문에 큰 견종에 비해서 산책을 많이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면서 체구가 작고 용감한 견종이면서 머리도 똑똑한 견종이라서 훈련을 시키면 곧 잘 따라하기도 하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치와와의 매력 정말 반전 매력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