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나 할머니분들보면 하루종일 축쳐져서 앉아계시던대 나이을 먹고 노인이되면 이제 삶이 얼마 안남아서 더 쉽게 우울해지나요?
안녕하세요. 후련한저빌281입니다. 우울증처방약은 삶의 활력소가 찾기가 대안인거 같아요.귀농하신분 텃밭가꾸는분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멍때릴 시간 부족하거든요.
취미나 봉사로 삶을 할애한다면 건강과 기쁨 보람이 두배로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의술의 발달로 은퇴후에 삶이 많이 길어진거는 사실이거든요. 외롭다고 고독하다고 누구에게 의존하지 말고 보람있게 할수 있는 소일거리가 있어야 정신연령에 관계없이 무료함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요즘에는 젊은사람들 한테도 많이오더라구요
물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께 더 흔하다는 말은 사실이기만 하지만 개인의 행복지수나 개인의 성향에 달렷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