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금액이 늘어나면 이자율이 줄어드나요?
예를들어 보통은행 이자율이 약 1%라고 하면
은행에 예금하는 금액이 100억..200억..1조 이렇게 점점 커지면 이자율이 0퍼에 수렴하나요?
그 이유에 대해 경제적으로 설명가능하나요?
(은행이 이자율 이상의 수익을 못내면 손해가 커지기 때문인것 같긴 한데..자세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자율과 은행에 예치된 금액 사이의 관계는 복잡하며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 예치된 금액이 많을수록 은행은 차용인에게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돈을 빌려줄 수 있습니다. 이는 은행이 대출할 돈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낮은 금리를 부과할 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금한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은행의 이자율이 반드시 0%로 수렴되는 것은 아니다. 은행의 자금 비용, 경쟁 및 규제 요건과 같이 은행의 이자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이 있습니다. 또한 은행의 리스크 관리 정책, 준비금, 자본 비율과 같은 내부 요인도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사항은 은행도 이자 수입뿐만 아니라 수수료와 커미션을 부과하여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은행의 이자율이 매우 낮더라도 충분한 수수료와 수수료를 부과하면 여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규제 요건을 충족하고 잠재적 손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준비금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은행이 대출할 수 있는 금액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은 예치된 돈을 모두 빌려주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은행이 원해도 0%로 대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예치한 금액이 커진다고
이자율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금융기관에서 과도한 금액을 예치를 한다면
이에 대한 제한 등을 둘 것으로 보이나 예치 금액이 늘어난다고 하여
단순히 이자율이 줄어든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