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마찰이 없다는 가정하에 등속 운동의 경우 관성에 의해 일정하게 움직입니다. 관성이란 물체가 멈춰 있을땐 계속 멈춰있거나, 일정한 속력으로 움직일때에는 지속적으로 그 운동을 유지하려는 성질입니다. 물론 외부 마찰이 있을경우에는 힘을 가해주지않으면 언젠가는 멈추게됩니다.
중력과 중력가속도의 차이는 중력은 힘이고 중력가속도는 가속도입니다. 힘은 물체의 외형이나 운동을 변화시키는 물리량이고, 중력가속도는 단위 시간동안 속도의 변화량을 의미합니다.
중력가속도가 생기는 원인이 중력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중력은 힘이고 이 힘은 물체의 운동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가속도를 만들어냅니다. 이 때 생기는 가속도를 중력가속도라고합니다. 약 1초에 9.8m/s 씩 속력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중력가속도는 9.8m/s^2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멈춰있는 물체에 힘을 가하면 멈춰있던 물체는 운동을 하게됩니다. 이 때 정지(속력=0)상태에서 운동상태(ex.속력=3m/s)로 움직였기때문에 가속운동을 한것이죠. 가속운동을 할 수있었던 원인은 힘을 가했기 때문이고요.
이처럼 지구와 물체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이 중력이 되는것이고, 이 중력이 물체를 가속시키기 때문에 중력가속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