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직장생활을 같이 오래한 후배직원이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않고 자기 고집대로자기 말만하고 정말 고집 불통입니다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는 자기개성이 너무 강해 컨트롤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상사들도 쉽게 생각하는것 같고 강제적인 어떤방법은 없는것같아요.
몇번 주의주시고 안되면 그냥 보고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답이없지요. 그냥 놔둬야지요.
업무때 도와줄사람이 없을테고
감수하고 지내거나 본인이 바껴야지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일을 시켜보세요
평가해보는거에요
좋은 피드백도 좋지만
당근과 채찍으로 대해보세요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곧 변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말끔한담비138입니다.
퇴근후 술한잔 나누면서 회사생활 하는대 애로사항이 없나 무슨 문제가 있나 ~~~
이런 것들로 분위기 바꿔가면서 대화 화면서 따뜻하게 위로 해주고 그러면서 장점 단점들을 말해 주는게좋을듯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