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의 에밀꼴이 만든 "팡스스마고리"라 할 수있으며 총 1분 18초의 작품입니다.
그후 단편시리즈 "팡도슈"를 발표했고,
상영시간이 2분50초 였고, 직접 필름에 그려서 제작
애니메이션에서 에밀꼴과 판도슈의 의미는
에밀꼴은 최초의 칼러 에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했다.
에니메이션 발전의 기반을 닦은 사람이라 할 수있습니다.
판도슈라는 작품은 현재에 보아도 스토리,영상미에서 아주 우수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최초의 애니메이션을 만든 사람은 아니지만
1930년대에 최초의 장편 니메이션인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을 만들었고 상영시간 1시간 30분으로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입니다.
아마 이 2사람이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