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달에 초음파를 통해서 담낭결석이 있다는걸 알게됐는데요. stones인걸 보니까 여러개인것 같아요.
증상이 없으면 수술안하고 평생 가져가도 되는데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약 한달전부터 밥을 먹으면 계속 소화가 안되고 그러다 토까지 하고 얼마전엔 오른쪽 옆구리가 쿡쿡 쑤시면서 통증이 왔습니다.
근데 데굴데굴 구를정도는 아니어서 참았는데.....
이 증상들도 담낭결석에 의한 증상들이 맞나요?
심각하게 아파서 응급실에 갈 정도가 아니어도 소화 안되고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