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이 돌출되는 것 같아요..치질인가요?
대변을 볼때 항문이 약간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의자같은데 다시 앉으면 들어가는 느낌이 나구요
6개월 정도 된건같아요
요즘에는 대변시 피도나오네요.. 피는 빨간피가 뚝뚝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피난지는 1주일정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선혈이라면 치핵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보통 장내에서 피가 머무르다가 나오면 흑색변이 됩니다.
항문에 가까울 수록 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핵은 변이나 복압 등에 의해 점막 하 조직 압박에 의한 울혈로, 항문주위 조직이 변성되어 항문관 주위 덩어리를 만든 것으로 배변 시 출혈이 유발되고 진행되면서 항문 밖으로 돌출 됩니다.
내치핵은 정도에 따라 1도에서 4도 까지로 나눕니다.
보통 1도에서 2도 치핵에서는 수술 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하는데 변 완화제를 사용하고, 식이섬유와 수분섭취 등의 식이요법과 배변습관 교정등을 합니다. 약은 베니톨 같은 약을 사용하고 통증에는 설간구구나 푸레파인연고 등등 통증을 조절 하고 염증을 줄여주는 좌제를 씁니다. sitz bath라고 해서 비데를 사용 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물 복용 및 좌제 사용, 변 완화제 등을 쓰며 경과관찰 해 보셔도 됩니다.
그럼에도 혈변이 있다면 직장암의 가능성도 일부 고려 해야 합니다.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한번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핵은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외치핵으로 구분 됩니다.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시간 앉아 있거나, 변비, 음주등이 악화 요인입니다. 임신 출산시에 골반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게 쉽습니다.
배변 시 선혈이 묻어 나오며 진행 될수록 치핵이 바깥으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치료 방법으로 경도 치핵에서는 보존적 치료를 하는데 충분한 휴식과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하고 온수 좌욕을 하여 혈액 순환을 개선 시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 푸레파인이나 설간 같은 좌제를 쓰며 혈액순환 개선제 베니톨 같은 것을 씁니다.
탈항이 심하여 밀어 넣어야 될 정도가 되면 외과적 수술을 진행 하는데 경화제를 주입하거나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을 써 볼 수 있고, 심하면 절제술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질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치질의 치료
일단 치질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법이 다르지만,
만약 출혈이 있거나 항문주위로 튀어나온부분이 생기면 수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생활교정등을 통해 개선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대변을 하신후, 항상 청결하게 항문을 유지시켜주셔야하므로, 비대나 온수좌욕등을 진행해주셔야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성 치질일 경우도 있으므로 스트레스나 과로 등을 피하셔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질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치질의 치료
일단 치질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법이 다르지만,
만약 출혈이 있거나 항문주위로 튀어나온부분이 생기면 수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생활교정등을 통해 개선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대변을 하신후, 항상 청결하게 항문을 유지시켜주셔야하므로, 비대나 온수좌욕등을 진행해주셔야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성 치질일 경우도 있으므로 스트레스나 과로 등을 피하셔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질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치질의 치료
보통 치질이 생기면 빠른시일내에 수술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항문쪽에 외부로 돌출부위가 만져지시면 수술시기에 속합니다.
늦을수록 염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미루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 항문을 청결하게 하시고, 따뜻한물로 헹구는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치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치질의 치료
미지근한물로 좌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변비로 인해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것이 치질에 좋지 않으므로 변비를 빨리 해결하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치질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의 시기를 놓칠수록 염증이 심해져 조직이 연해지므로,
수술시간이나 회복면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 흔히 치핵을 치질이라고 말을합니다.
증상을 보면 치핵 가능성이 높으나,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에는 치핵/치열/치루에 관한 것입니다.
치핵
증상 : 항문출혈, 항문돌출
소견 : 배에 힘준 상태에서 항문종괴 튀어나옴, 직장수지검사에서 종괴가 만져짐, 항문경검사로 병변을 눈으로 볼수 있음
수술 하는 경우 : 3도, 4도의 내치핵 , 외치핵에서 필요한 경우
수술 방법 : 치핵 절제술
치열
증상 : 항문출혈, 배변시 통증
소견 : 항문점막의 열상이 관찰, 직장수지검사에서 극심한 통증 호소, 항문경 검사로 열상부위 눈으로 관찰가능, 만성치열의 경우 궤양이 관찰됨
수술 하는 경우 : 만성치열
수술 방법 : 측방 내괄약근 절개술
치루
증상 : 항문 분비물, 항문통증, 항문불편감
소견 : 맨눈으로 볼 때 외공이 있음, 직장수지검사로 내공 확인 가능, 탐침 이용하여 누관 확인 가능
수술 하는 경우 : 수술로만 치료 가능
수술 방법 : 치루 절개술, 치루절재술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성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열 : 항문의 피부 혹은 점막의 열상을 말하며, 배변시 출혈 증상으로 발견됩니다.
치핵 : 항문 주변의 혈관과 점막하 근육조직이 항문관 내로 돌출되어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흔히 치질이라 불리우며,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분류되고,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외치핵이 보톡 흔한데, 배변시 출혈과 볼록하게 만져지는 혹이 있고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내치핵은 그 정도에 따라 1도에서 3도치핵으로 분류되며, 보통 출혈과 가려움증, 배변시 항문이 내려오는 느낌이 호소합니다.
초기 치열, 치핵인 경우에는 식이요법이나 온수 좌욕과 같은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치질로도 진행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배변시 출혈은 조기 진단에 따른 조기 치료가 중요하고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가정에서의 보존적 치료로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병원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영기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 분의 나이와 병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성인은 보통 선홍색 변은 치질이나 치열 등의 항문쪽 질환이 흔합니다. 물론 고령이거나 암의 과거력/가족력, 지나친 체중감소,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내시경을 포함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일반 성인에서 흔한 치핵의 경우 단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출혈과 함께 치핵 덩어리가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는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손으로 밀어넣어야 한다거나,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불량한 식습관으로 인한 변비/ 설사가 반복될 경우, 대변을 볼때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경우, 잘못된 배변습관을 가진 경우,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치핵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치핵이 있는 경우 화장실에 지나치게 오래 앉아있지 말고 매일 3-5분정도 따뜻한 물에 항문을 담가주는 좌욕을 하면 치질에 효과가 좋습니다. 고기보다는 고섬유질의 야채를 많이 먹어주면 변을 볼 때 훨씬 편하실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핵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힘을 주거나 변이 나오면서 치핵조직이 튀어나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네요. 치핵은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만, 조금 창피하셔도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도의 치핵이 경우 섬유질을 잘 드시면서 온수 좌욕을 꾸준히 해주시면 혈액 순환을 도와줘 증상을 경감시키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런 보존적인 치료로 효과가 없으면 외과적인 절제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증상은 치핵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변을 볼 때 힘을 주게되면 항문 주변으로 혈액공급이 늘어나면서 주변 혈관들이 이완되게 되고 다시 수축하게 되어 정상상태로 돌아오게됩니다. 하지만 항문 힘주기가 반복되게 되면 혈관이 이완된 후에 그대로 멈출 수 있고 이런 경우 다시 변을 볼때 힘을 주거나 혹은 변이 나오면서 이완되고 팽창된 혈관이 찢어지면서 변에 피가 묻거나 화장지에 피가 묻어나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질때까지 변을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변을 볼 때마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방법으로는 미지근한 물로 좌욕을 5분 정도씩 해줄 수 있고 약국에서 파는 연고로 차료효과를 기대해 별 수 있습니다. 큰 질환은 아니나 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질환이므로 좌욕을 꾸준히 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간혹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두시고 걱정이 되시면 항문외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질이란 병은 치핵, 치열, 치루 3가지의 하위개념을 포함하는 질병입니다.
글쓴분은 위 3가지 중 치핵에 해당하시는 것 같습니다.
치핵은 항문이나 직장의 정맥 혈관이
구조적 이상을 일으켜 발생합니다.
변비나 설사등으로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는경우, 장시간 서있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일을 하는 경우, 지나친 음주 등 항문 주위의 혈관을 늘어나게 하는 다양한 요인들이 치핵의 원인이 되고 치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피도나고 하니 더이상 진행되기 전에 항문외과 등을 방문해 치료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변은 대부분 변비로 인하여 대변이 나오는 과정에서 항문이 찢어져서 나오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질병에서도 혈변이 나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혈변이 나온다면 가까운 병원 방문 후 검사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변의 원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대장 질환: 대장암, 대장 용종, 궤양성 대장염, 허혈성 장질환, 이질, 혈관 이형성, 게실증
2) 직장 질환: 직장암, 직장 용종
3) 항문 질환: 치질(치핵), 치열, 치루, 항문열상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질(치핵)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치핵의 종류에는 내치핵과 외치핵이 있습니다.
내치핵은 출혈, 탈홍(직장이 탈출된 것)이 발생하며, 외치핵은 혈전(피떡)이 형성되어 통증, 가려움증, 피부가 늘어져 나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도,2도의 치핵의 경우에는 변 완화제나 식이요법, 좌욕과 같은 보존적 요법이나 고무 결찰술 등과 같은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3,4도의 경우에는 치핵절제수술까지 고려하기도 합니다.
대장항문외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치료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흔히 치질로 불리는 치핵 (Hemorrhoids)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4단계 (1~4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도 치핵은 외부로 돌출없이 항문 안쪽에만 있어 간헐적으로 배변시 출혈 증상 정도만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2도 치핵은 배변시 항문외로 돌출되었다가 저절로 다시 들어가는 상태로 증상은 1도 치핵과 비슷합니다. 3도 치핵은 배변시 항문외로 돌출되며 저절로 들어가지 않고 손으로 밀어넣어야 들어가는 상태로 통증, 출혈이 심화되는 단계입니다. 4도 치핵은 돌출된 치핵이 손으로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고 넣더라도 다시 돌출되는 상태로 역시 통증과 출혈이 심한 단계입니다.
치핵은 항문 주변 직장 점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1~2도 치핵 단계라면 아직 점막 및 혈관의 탄력이 유지되는 상태로 좌욕 및 보전적 치료로 이전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3도 이상의 치핵이 되면 탄력이 떨어진 풍선과 같아 이전으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해당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한번 늘어난 항문 주변 혈관은 탄력이 잘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치핵 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배변 습관 및 생활 습관 개선이 유지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음주는 항문 주변 울혈 및 정맥 확장을 유발하므로 잦은 음주는 치질 (치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좌욕 및 연고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는 상태는 1, 2도 치핵입니다. 3도 이상의 치핵에서는 좌욕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수술이 필요한 상태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