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정선거가 정말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새요. 우짜라구요입니다.
저는 우리선거가 부정한 선거라고 믿지않습니다.
하지만 믿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는것같은데
선거시스템을 잘 아시는분 계시면 정말로 부정선거가 가능한지
아니면 불가능한지 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는 부정선거가 불가능합니다.
투표분류기로 1차로 후보별로 분류를 하고 나면
사람들이 수작업으로 수개표를 한번 더 해서 분류기와 맞는지 확은을 합니다.
이미 수개표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수개표를 각 정당에서 나온 참관인들이 뒤에서 지켜보고 개표가 맞는지도 확인한 후에
선관위에 통보를 합니다.
그리고 선관위 투표분류기는 인터넷이 연결이 되는 기기가 아니라서
해킹은 일어날수가없어요^^;;
이미 수개표를 하고 각 정당에서 나온 참관인들이 다 확인하고 메모까지 하는데
아직도 수개표를 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장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정당 참관인부터 속이거나 매수해야 하는데 이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부장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그 이후에도 여러 과정에서도 많은 사람의 눈을 가리거나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봅이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개표는 전자가 아닙니다.
일일이 수기로 개표를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선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조사 여러번했따는데 문제없는데 그러는게 좀 그렇긴하네요
일단 예전에는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증거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에서 부정선거를 저지르기는 쉽지 않을것같아요.
특히 대선에서 지금 대통령이 이겼는데 부정이라는건 본인이 당선된걸 부정하는건데요. 뭔가 말이 안됩니다.
부정선거가 가능한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보통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것은 진사람이 주장하지요 투표에 이긴사람이 부정투표가 의심된다며 까보자는데 진사람이 안된다고 그러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정말 깨끗하다면 까보면 되는겁니다 왜 꺼려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여러가지 의혹들이 있다면 까보면 되지않습니까 그럼 부정이면 어떤방식의 부정인지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접히지않은채 뻣뻣한투표용지가 나온게 이상하다는데 왜 확인을 안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