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의 과잉보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나이가 14살인데 엄마는 절 7살로 보는 거 같아요. 맨날 저한테 자기 안아달라고 하고 제가 어디어디 가는지 말도 안하면 겁나 속상해해요. 심지어 지난번에 학원에 재시험 보러 간거 말 안했더니 카톡을 겁나 서운해했어요. 맨날 저한테 귀엽다고 하고 심지어 저 씻겨주려고 해요. 밖에서는 오래 놀지도 못해요. 맨날 엄마랑 놀자고 하고 애들이랑 노는 거 싫어해요. 제가 외동이긴 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