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의 과잉보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가 나이가 14살인데 엄마는 절 7살로 보는 거 같아요. 맨날 저한테 자기 안아달라고 하고 제가 어디어디 가는지 말도 안하면 겁나 속상해해요. 심지어 지난번에 학원에 재시험 보러 간거 말 안했더니 카톡을 겁나 서운해했어요. 맨날 저한테 귀엽다고 하고 심지어 저 씻겨주려고 해요. 밖에서는 오래 놀지도 못해요. 맨날 엄마랑 놀자고 하고 애들이랑 노는 거 싫어해요. 제가 외동이긴 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기에 저런 행동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앞에 내용을 다 양보해도 14살을 씻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나이가 14살이지만 4살로 보이고 어려보이더라도 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고 생각되요.
조금의 조율은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닝이 좀 힘들겠네요~ 부모님입장은 이해하지만 14살인데 씻어 주기까지는 아닐것같네요~~ 부모님한데 질문자님도 혼자 할수 있다는것을 인식시켜주세요~^
외동이라도 어머님이 조금 과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14살에 씻겨 주려는 것은 과잉보호가 맞는 거 같습니다. 어머니 성향이 착하고 자식 사랑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자식 입장에서는 과잉보호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한없이 귀하고 사랑스러운 자식입니다. 나중에 어머니의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있으니 좋게 받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아이고 질문자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머님이 질문자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거 같은데 늦게 들어가는건 위험하니 빨리 들어가는건 맞는거 같구요 씻는건 이제 질문자님 혼자 씻는게 맞는거 같아요 말해보세요 이제 씻는건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좀 과하신 부분들이 있으시네요.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갈수록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거라 생각하셔서 그런거 같은데 너무 과한 부분만 의사를 분명히 하시고 어머니랑 시간을 보내시면 될꺼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엄마와의 관계에서 많이 힘드신것 같네요 외동이다 보니 어머님이 질문자님을 많이 소중하게 생각하셔서 과잉보호를 하시는듯 합니다 글고 어머님도 외로우신가 봅니다 근데 이제 질문자님도 사춘기가 와서 친구들이랑 놀고싶고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실텐데 어머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머님 저 이제 좀 큰것 같아요 하면서 천천히 말씀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어머니가 외동이다 보니까 정말 애지중지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의사같은거나 그런건 확실하게 하시면 좋구요
어느정도는 이해해주면 좋을듯합니다
간간히 나도 이제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이시기에 친구들과 어느정도 어울리면서 미리 사회성도 길러야한다고 말하세요
어머니가 서운한건 어느집이나 자식키우면서 다들 그럽니다 어머니가 겉으로 표현을 하시는 것 뿐이고요
다들 서운해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