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오감놀이 해주려고할때 뭘로 하면 좋나요?
밀가루 같은것도 많이 쓰나요?
가루 같은것은 혹시나 입으로 들어가 위험할거 같은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강기에 해당되는 시기의 아이들은 아무래도 입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먹어도 안전한 것들로 오감놀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린 미역, 삶은 소면, 두부, 뻥튀기 같은 것으로 놀이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 밀가루도 물을 부어 반죽을 만들면 촉감이 더 재밌어져서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어리고 아직 구강기면 밀가루는 아직 조금 더 있다 해주세요.
촉감놀이로 많이 하는건 두부, 국수 소면, 미역, 바나나, 고구마, 곤약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아기가 입으로 넣기 때문에 촉감놀이 전 알러지 테스트를 한 후 진행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밀가루나 콩 같이 작은거나 입에 들어가기 위험한 것은 24개월 이후 제공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핮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루는 아무래도 위험할 수 있으니, 밀가루 반죽을 해서 촉감 놀이를 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뻥 튀기나, 미역, 요플레, 두부 등 아이에게 해롭지 않는 것들로 아이가 손으로 자유롭게
만지면서 촉감 놀이를 하게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입으로 뭐든 가져가는 시기에는 과일이나 국수 두부등을 활요하시면 좋아요
조금 더 성장하면 밀가루나 모래 액체슬라임등을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