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0살 아들이 학교에서 맞고 왔는데, '장난이었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부모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나요
아들이 같은 반 친구에게 두 차례 뺨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 말로는 "장난이었다"고 넘기려 하지만,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는 걸 보면 그냥 넘길 수는 없어 보입니다.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아이가 혹여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수도 있고, 실제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부모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치솟는 상황이죠.
학교에 직접 연락해야 할지, 담임과 상담을 먼저 해야 할지, 아니면 아이와 대화를 더 해봐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