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라는 전공은 너무 좋은데 때론 일상과 동떨어져 사유한다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요.
실제 현실생활에서도 도움받을수있는 지혜를 기르게 해주는 철학자가 있다면 누구이고 작품은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