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시골강아지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 반갑다라는 신호로 알려져왔었는데, 이빨 드러내면서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도 꼬리를 흔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반가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주인을 보고도 이빨을 드러낸다면 꼬리를 흔든다고 해도 반갑다는 표시는 아닌것 같네요.
좀더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