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일만되면 거진다 케익을 사서 먹긴하는데 제일 처음에 어느나라에서 시작되서 유래된건지 궁굽합니다.. 잘 아시는분은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여러가지 이론이 있지만 고대 그래스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고대 그리스인은 사람이 태어나면 일생동안 그 사람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와 악마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평소에는 교감할 수 없지만 생일에는 이들과 교감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거나 생일이 되면 오늘날의 케이크라고 할 수 있는 꿀을 바른 빵을 만든 후, 신전으로 가서 촛불을 꽂아놓고 소원을 빌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