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좀그렇습니다. 이대로 괞챦을까요?

평소 마음내키는 사람하고나 이야기하고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하고나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아닌 사람을 보니까 그 사람도 인사 안사고 저도 인사 않하고 그럽니다.

어색하고 그런데 이런 사람하고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그런사람들과는 어울릴 필요도 없지요.

    안맞는사람과 굳이 살갑게 지낼 필요는 없구요. 그냥 직장처럼 매일 보는사람이라면 눈마주치면 인사만 하는정도로 보내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 그냥 인사는 하세요. 인사는 모든 인간관계에 기본인데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모르는 분을 봐도 인사를 하라고하면 잘했는데요. 나이들어서는 그게 생각보다 어렵지요. 친분정도 상관없이 내 생활범위에 있는 사람이면 그냥 인사를 먼저하세요. 그럼 욕은 안 먹어요.

  • 지금처럼 느끼는 게 크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편하게 느껴지는 상대가 있고,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람 위주로 관계가 형성되는 건 누구나 비슷하니까요.

    다만 완전히 인사를 안 하고 지내다 보면 서로 더 어색해지고, 괜히 관계가 나빠진 것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꼭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가볍게 인사 정도는 하는 최소한의 관계를 유지하는 게 서로 편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깊게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기보다, 눈 마주치면 간단히 인사하거나 짧게 안부 정도만 나누는 선에서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만 유지해도 충분히 건강한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면서 가볍게 접근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신체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니 본능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냥 가볍게 인사만 하고 자나치는게 좋습니다

    인사하지 않고 가면 본인을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