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는 것은 곧 경제위기가 발생한다는 말과 상통하게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이 금융위기의 발생은 곧 10년만다 경제위기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보통 10년마다 경제 위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은 정부의 '통화정책'에 의해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의 사이클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화정책인 '금리 결정'을 통해서 경제의 사이클이 순환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저금리 기조가 형성되로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 증가
화폐의 양 증가로 소비증가 및 기업들의 실적 상승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공급을 크게 늘리게 되었고 임금인상률 상승
생산원가의 증가로 인해서 제품 가격 상승 + 원재료에 대한 수요 증가로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의 상승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 시작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대출금리 상승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하여 개인들의 소비지출 감소 및 저축 증가
개인들의 소비지출 감소로 인하여 기업들의 판매 감소 및 재고 증가
악성재고 판매를 위해 할인판매 + 감산 시작
기업들의 실적악화로 인하여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 시작
취업률 하락 및 실업률 증가로 인한 소비침체의 상승
수요의 감소로 인하여 공급 물량 감소 및 공급가격 하락
위와 같은 경제의 사이클이 보통 10년에서 길게는 15년정도 주기로 발생하다 보니 경제위기 혹은 금융위기가 10년마다 발생한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