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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쩐지마른크랜베리

어쩐지마른크랜베리

제가 고백해서 사겼는데 상대방이 날 안좋아하는 거 같아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예전에는 친구로 친하게 지내다가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드는거 같아서 애써 아니여 볼려고 그 친구랑 일부러 거리를 뒀어요

그렇게 서로 냉전이다가 제가 못참고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사귀다보니까 저만 먼저 연락, 말 걸고 매달리고 걔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내가 저랑 왜 사귀는지 헤어지고 싶은지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저랑 친구로 지낼 때 너무 좋았는데 거절하면

그렇게 못지낼까봐 두려웠대요

다시 친구로 잘 지내면 안되냐고 해서 제가 이건 좋은 연애도 아니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너무 미련이 남습니다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십쇼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분이 질문자님을 딱히 좋아하지 않고 친구로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깔끔하게 포기하여 망각을 유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해결책입니다. 또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길도 있지만 이것은 매우 어렵고 천운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 친구 앞에서 말하나요?? 친구 앞에서 그런다면 질투유발인것같구요. 만약 친구없는 자리에서 말한다면 은근히 찔러보는것같은 느낌이네요. 호감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어장관리 하는 느낌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그 친구가 친구로 지내는게 너무 좋은데 그게 안될까봐 고백을 거절 못한거 라고 했는데

    여기서 답은 나온듯 합니다 이성친구로는 현재는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사귀어도 상대방은 친구 이상의 감정을 못느끼기 때문에 본인 혼자 먼저 연락하고 먼저 하게 되는것들이 많고

    일방적일거에요 미련이 남아도 이런 사랑은 그냥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오랫동안 좋아할거 같으면 친구로 지내면서 지켜보세요

    그친구가 나를 친구로 안보고 이성으로 볼때까지요

  • 안녕하세요? 먼저 사랑은 양방향 소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서 상대방에게 고백을 했지만 상대방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부담을 주시면 더 멀어집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시간은 많으니 조금씩 진심을 전하세요.

  • 사람마음이 참 묘한게요..

    나도 관심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고백했을때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덜컥 겁이나거나 나를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거부감이 들수도 있어요.

    상대가 후자의 경우라면 좋다고 너무 들이댔을때(?)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거에요.

    덜컥 겁이나기도 하고, 지금 내감정이 설레임인지 부담인지 싫은건지 뭐가뭔지 모르겠기도 한 그런 성향의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것 같아요. 서로 딱 모든게 들어맞는 사람.

    일단 후회스러운 마음을 가다듬고 상대방을 살펴보세요.

    마음을 알았으니 신경이 쓰일겁니다.

    그러다가 본인의 마음을 깨닫고 재회할지 아니면 이대로 끝일지는 조금 지켜보시는거 좋겠습니다.

    평소와같이 대해보세요.

  • 좋아하는 감정은 서로 상대방이 존중해줄 때 완전히 연애의 감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한 쪽에서 시간을 가지자고 할 때는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 주고, 기다려주면 상대방도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내가 좋아해서 사귀는데 상대방이 나를 안좋아하는것같아도 내가더 좋아해주면 상대방도 마음을 조금씩 열어줄듯한데요 너무 성급하신것같네요

  •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한 몇주만 더 거리를 두면서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생각 못했던 것이 다시 생각날수도 있습니다

    사귀고나서도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끝이아니라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지요

  • 작성자님이 친구로 지내다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상대방이 친구일 때가 더 좋아 다시 친구로 돌아갔군요. 미련은 버리시고 인연이 된다면 또 다시 좋은 관계가 되겠지요.

  • 상대방은 이성으로 생각안했는데 거절했을때의 두려움으로 어쩔수없이 사귄것같은데 그렇다면 그냥 침구로지내는게 아떨까합니다 의미없는 사이인것같은데 친구로 오래남는게 좋을것같아요

  •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은 나이입니다.친구도 사귀고 싶지만 해야 할 일과 계획하는 일들이 많을 겁니다. 친구는 내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사귈 수도 있고 만날 수도 있습니다.지금 모든 것을 결정하지 말고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다가 대학을 가거나 직장을 갖게 되면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지금은 시간에 자신을 투자해보시길 바랍니다.

  • 친구로 좋은사이가 있고 애인으로 좋은사이가 있는데 지금의 사이는 친구로써 좀더 좋은 사이인것같습니다 게다가 한사람이 좋아하는 마음이 훨씬크다면 서로간에 감정의 크기가 점점커지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약간 성급하게 관계설정이 된것같습니다

  • 친구일뿐 그이상은 아니라는거네요 친구로는 너무나 좋은데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을수 있습니다 꼭 고백하고 꼭 연락을 먼저하고 말고 그런거조차 신경쓰지 않고 그저 편안한관계 그러다보면 정들수도 있고 또 다른 감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하세요

  •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지 않아서 그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었을 때 상대도 같이 냉전상태가 된 것은 친구로서 감정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먼저 연락하고 말 걸지 않는것도 이성에 대한 감정이 없어 부담이 되어 그런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성적인 감정이 들지 않은 사람을 상대로 연인이기를 바라는 것은 부담만 더 주는 것으로 다시 친구사이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이 님을 안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친구 이상의 관계는 아닌것같습니다 미련 갖지마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 어느 드라마에서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적이 있답니다. 무엇보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노력해야만 오래동안 함께할수 있겠지요~~

  • 어쩔수없어서 사귀었다는 사람이 제일나쁜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은 상대방이 오히려더 상처받는걸 생각도안하고 그냥 본인의 이기적인마음만 생각하죠

  • 이런 상황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감정이 복잡하고 힘들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본인 마음이에요.

    미련이 남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거예요.

    지금은 자신을 위해서 조금 더 시간을 갖고, 다시 일상에 집중하는 게 좋겠어요.

    마음이 차츰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고 봅니다.

  • 상대방이 질문자님을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친구이상으로는 이성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런것이에요.

    이미 답이 나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질문을 올려보시고 자문을 구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계속해서 좋아한다고 어필하고 하면 그친구도 부담스러울거고 질문자님도 친구의 마음을 얻을수없어 서로가 힘들뿐이에요.

    당장은 마음을 접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지금 글쓰신분을 너무 아끼시는것 같습니다 서로 관계가 틀어질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가시려고 한것을 보니 인간성 참좋습니다. 3자입장에서 보면 짝사랑 같은 스토리입니다.

    지금은 이미 정리했다니 어쩔수 없는데요 친구로 편하게 지내다가 시간이지나 서로 좀더 성숙해지면 다시 연애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서로 아직은 좋은 감정이니 좋습니다. 다음 도전때까지 그친구 옆에서 항상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