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한다는 마음을 밝혀야 할 지 고민입니다
제가 친구로 시작했지만 좋아하던 여사친이 있었는데요 매일매일 연락해주고 티를냈지만 걔가 계속 저를 밀어내서 어느순간부터 그냥 잊을려고 연락도 안하고 피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왜 우리 사이 어색한거 같냐고 해서 제가 좋아했다고 털어놨죠 그래서 걔가 너가 여사친이 너무 많아보여서 어쩔 수 없이 밀어냈다. 지금은 어떻냐 해서 지금은(그 당시)마음을 접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해서 다시 친구로 지내기로 했는데 하 이게 사람 마음이란게 다시 교류가 생기고 연락을 주고 받으니깐 마음이 또 가더라구요. 근데 걔가 저번처럼 밀어내는거 같지는 않았어요. 영화도 같이보고 크리스마스에 놀러도가고 새해도 강변에서 손잡고 같이보내보고 집도 데려다주고 전화도 자주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 만나는 순간순간에도 티를 좀 냈지요 새해되면 너랑 사귀게 해달라고 소원 빌어야겠다,볼살을 만지는 등의 티를 좀 냈어요. 근데 문득 생각이 든게 얘가 저번에 저를 밀어낸게 미안해서 다 받아주고 착하게 굴어주는건지 진짜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