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물농장'은 비유적인 표현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권력욕을 적나라하게 비판하는 작품입니다. 동물들이 인간처럼 지배하려고 하다가 자신들도 권력과 특권을 유지하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작가는 권력이 언제나 부패와 불평등을 만들어 내고, 진실은 누구를 위한 것 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인데 또한 작품이 출간된 1945년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때, 권위주의와 독재 체제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