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 갑자기 떨어진건 아마 시공불량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을거에요.
보통 타일이 저절로 떨어지는건 저착제가 제대로 안발려서 그런경우가 많은데
시멘트 모르타르랑 타일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면서 들뜸 현상이 생기구요
특히 욕실은 온도차이가 심하고 습기가 많아서 접착력이 더 약해질 수 있어요
여기에 건물 자체의 미세한 진동이나 지반 침하도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타일 교체 비용은 보통 1.5m x 1.5m 정도면 재료비랑 인건비 포함해서
30-4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타일 시공할 때는 꼭 전문가를 불러서 하셔야 해요
기존 타일을 완전히 제거하고 바탕면 처리도 잘 해줘야
나중에 또 이런 문제가 안생기거든요
혹시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있다면 시공업체에 연락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