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의 구강 건강 유지와 전신 질환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필요합니다. 이미 단단하게 굳은 치석은 물리적인 스케일링 없이는 제거가 불가능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치주염이나 치아 흡수 병변 등으로 악화되어 신장이나 심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신마취에 대한 위험성은 존재하나 혈액 검사 등 사전 검사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구강 질환으로 인한 건강 손실이 마취 위험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현재 치석이 심한 고양이는 스케일링을 진행한 후 수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주기를 설정하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