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얘기할때 몇할몇푼몇리 이건 무슨말인가요
야구 용어중에 몇할몇푼몇리는 무얼 얘기하는 건가요 소수점을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한대 정확히 어떤걸 얘기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아들 Terry입니다.
야구에서 말하는 타자의 타율 할푼리는 , 안타를 어느정도의 확률로 치는지를 나타내는 것 입니다.
일본식 표기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3할3푼3리는 1,000번 타석에 들어서 333번의 안타를 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3할이상의 타율이면 훌륭한 타자라고 합니다.
야구에서 비율을 표현한 스탯을 주로 할푼리로 표현을 합니다.
할푼리는 소수점에 해당하는 숫자의 단위를 말합니다.
할은 10분의1, 푼은 100분의 1, 리는 1000분의 1입니다.
즉 0.348이라는 걸 읽을때 3할4푼8리로 읽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휘날리는가을바람에코스모스501입니다.
타자가 전체 타석에 들어선 횟수에서 안타나 홈런을 쳐서 출루로 인정되는 경우를
성공으로 간주해서 확률로 표시한 수치가 타율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자라14입니다.
타율의 경우는 100타석에 들어섰을경우 안타/타수 이렇게서 평가를 하는데 즉, 사구1개,볼넷6개,희생번트2개,희생플라이1개를 기록했다면 이것은 타수에서 제외가 되서 90타수가 되겠죠.그중에 안타가 30개면은 타율이 정확히 3할3푼3리 이렇게 측정이 됩니다.이게 공격의 기회가 왔을때 안타칠확률 3할만되도 잘치는타자라고 하죠.0.333은 3할3푼3리라고 말을 하죠.할푼리는 확률을 잴때 단어입니다.승률의 경우도 할푼리로 말하는경우가 있는데 승률도 10번경기해서 4번을지고 6번을 이겼다.그렇게 되면 6할이라고 표현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