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바렙톨 서방정을 먹어두는것이 더 낫나요
요즘 사실'이상한 쿠에타판 이런데 실험용으로'시달려서 좀 우울한데. 내가 왜'이런약까지 먹고 이 고생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불면이'심한 몸살로 죙일 추석연휴에 앓아눕게'되면서 이빈후과 약에'불면이 약의 부작용으로 세가지 약에 다 들어가있더라구요. 저는 그런데'예민해서 몸살이 심한대도 약 안먹고 버티었는데'안정제 거의 안먹고 다 나았는데 안정제가 말을 안듣고'못자게
된거에요. 그러면서 지금 두달째 약이'두알로 오르고'그래도 자꾸'새벽에 깨고 퇴근함 초저녁에'자꾸 자게 되고
그러니'약은 말을 안듣고. 자고남 못자요. 그래서 지금 두달째 재발이라 엉망이에요. 우울한게'좀 나아지나요. 바렙톨 먹으면. 브로마제와 알프람 졸피람 먹고 잠은 잘자요. 서방정도 예전에 먹던거니'조울없어도 가져가 보라 하시더라구요. 병원을 이차병원으로 갔어요. 예전병원서 이십일가까이 자꾸 몸에 받지도 않는 쿠에타핀을 오십미리까지'올리고 나에게 무슨 약인지'말도 안해주고 죙일 졸려서 회사에서 발작지경으로'만들어놓고. 그래서. 의사가 다 이상해보이고 그리 못먹겠다는대'왜 ?그래도 몸에 적응이 안되나보다하고 참고 먹었어요. ㅛ. 알고보니 치매 조현 양극 에'맥이는'약이고'그'선생님은 왜 자꾸 나를 양극으로'몰아서. ㅠ. 십년에'한번 어쩌다 쇼크로 오는 불면이고'일년 정도 되면 서서히'약도 줄고 낫는데 ㅠ. 그리고
감장기복도 없는데 이번엔 울칵하더러구요. 그간 십년간 정이 들어서 그간 격은 인생살이'얘기 다 했는데 불면해결로 그 약밖에 없었는지. 수면제까지 같이 넣어서 죽다살아남. 내가 마루타도 아니고 개인 병원은 약이'뭔지도'먹은 후에'못머겠다고 가면 알려줘요. 처방전도 없고. 병원 바꾸고 잘 자고 마음 안정됨 저 약 잘'졸여나가니 서둘지'말고'의사에게 물어보고 노력해봐야죠. 아침에'그리
힘들지'않고 견딜만 해요.더 줄임 더 괜찮아질거에요. 7시간 정도'한번도 안깨고 푹자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견딜만하셔서 다행입니다. 적절한 약물 복용과 상담치료를 통해 치료에 효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