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파크의 사고 때에 보인 창원시의 태도를 특별하게 보셨다면 우리나라의 관료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아직도 파악을 안하셨나 봅니다.
공무원 조직이든 아니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죠.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책임자들이나 책임기관이 얼마나 되던가요?
법률이나 규칙의 취지와 상관 없이 해당 문구조항 분석해서 빠져나갈 구멍이 어디에 있나를 살피는 게 현재 사회의 분위기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높이 올라가 있는 사람은 실제로 능력보다는 얼마나 첵임잘 일을 다른 곳으로 잘 미룬 사람들이구요.
즉 창원시가 프로구단을 만만히 봐서라기보다는 공무원 사회의 기본적인 생리를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