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은 확실히 리조트 중심이라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 아이랑 같이 가성비 좋게 다녀오려면 다낭이나 나트랑이 괜찮은 선택 같아요. 다낭은 바나힐이나 미케비치 같은 체험형 관광지가 많고 숙소도 다양해서 예산 조절이 쉬워요. 나트랑은 워터파크나 머드온천 같은 액티비티가 많고 리조트 가격도 푸꾸옥보다 저렴한 편이라 가족 여행에 잘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나트랑과 달랏을 묶어서 가면 바다랑 고산지대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겨울에 날씨도 좋아서 아이랑 함께 여행하기에 딱 좋은 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