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식이 장기백수면 부모님의 마음은 찢어지겠죠
백수 3년차에 접어든 28살 남성입니다.
요즘 자존감도 낮고 평소에 뭘 하더라도 겁나고
자신감도 없고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자책
만 하고 우울해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아직도 백수인 이유는 아마도 하고싶은일을 못찾고 잘하는것도 없는데다가 우울증에 경계선지능까지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전에는 취업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안하다가 작년부터 생산직이라는 직종을 생각했고 지게차 자격증까지는 땄고 한달전쯤부터 이력서를 넣고는 있는데 취업이 될지도 모르겠고 집에서 부모님 뵐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제가 한심해지네요..
28살에 알바도 안해봤는데 하루 빨리라도 취업해서 이 괴로운 마음을 없애고 싶은데 저도 걱정이 많고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신데 무경력자에 백수기간 3년인데 취업이 안될거 같고 평생 이렇게 살거같아서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