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섭다는 예비중2입니다
교과목 진도가 한참 딸려서 이번 방학이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엄마만 맘이 급합니다
1학년 것도 보충하고 가능하면 2학년 진도도 맛보이고 싶은데 학원을 안가겠다고 고집..ㅠ
살살 꼬시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이어떻게보면아이의미래에가장중요한시점입니다
중요함을아이에게설명하고 등록하고보내주세요
아이의 현재상황을객관적으로분석하고 이에 맞춰계획을수립하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일정한 성적을 유지하거나 학원을 잘다니거나 했을때 보상을 주는것을 아이와 이야기하여
결정해주시는것도 좋을 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습에 흥미과 관심이 없다면 억지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아이는 학습에 흥미와 관심이 없어서 학원에 가질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학원은 부모님의 원한다고 해서 부모님의 욕심대로 아이를 좌지우지 해서는 안됩니다.
학원의 선택과 결정은 아이의 몫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급선무 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면, 선행 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아이와 학원 계획을 같이 세워 보기 바랍니다
엄마 아빠가 임의대로 결정하기 보다는 아이와 상의를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싫어하는 데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보내게 되면 아이는 학원에 가는 동안 내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아이와 적당하게 타협을 하는 게 좋겠어요.
예를 들면 용돈을 올려주건, 쇼핑을 하게 하는 등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거부하는 경우 학원보다는 조금 친숙한 공부방을
보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 단지 내 공부방이 한개씩은
있을 것입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는 느낌을 받고 친숙하여 학원보다는 거부감이 조금
덜 할 것입니다. 공부방이 없는 경우 아이에게 잘 다니는 경우 아이에게 용돈을 조금 올려
준다는 등의 타협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