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의 목적은 극 국가의 상황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같이 월드컵 진출을 한 상태에서 시드 배정을 앞둔 나라는 월드컵 본선에서의 유리한 시드 배정을 위해 유리한 피파 랭킹을 유지 하기 위한 목적도 동시에 월드컵에서 만날 국가들과 시합을 통해 전력 평가를 위한 예비 고사를 보는 의미도 있습니다. 반면, 볼리비아와 같은 나라들이 우리 나라에 오는 것은 자신들의 실력을 평가해 보는 목적도 있지만 평가전에 약 40-50억 정도 받고 우리 나라에 와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친선경기가 피파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경기 자체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선 경기를 통해 해당 상대 대륙의 축구 실력을 가늠할 수 있고 우리 측면에서는 여러가지 전술을 통해 어느게 통하는지 막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선수 개개인 기량이나 전체적인 운영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월드컵 같은 축구경기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