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며 감동하거나 울음이 나는 반응은 심리, 생리적으로 모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한 감정이 올라올 때 눈물이 나면 교감신경이 진정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드는 과정이 일어나 몸이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려는 반응이 생깁니다.
음악 자체도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긴장 완화, 기분 전환, 심박수 안정 같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동해서 우는 것이 병이 난다는 의미는 아니며 오히려 감정 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