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60대 초인데 결혼30주년 기념으로 가려고 하는데 휴양지 여행은 처음이라 고르기가 힘드네요ᆢ세군데로 압축하긴 했구요 그리고 유럽패키지로 다녀왔고 자유여행은 해보지 않았는데 가능할까요??
사이판 보라카이 코타키나나발루 제가 다녀왓는데요 전 그중에서 후양지로 코타키나발루를 추천드립니다 우선 음식이 입에 맞는것같고 제일 좋았어요~ 여행하면서 음식도 중요하죠~~
제 개인적으로 사이판을 추천드립니다. 미국령이라 비교적 치안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동네도 조용하면서 휴양을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
코타키나발루를 추천합니다. 경치는 거의 다 비슷할 정도로 좋은데 패키지 상품이 코나가 더 많았던거 같읍니다. 선셋이나 자연이 개인적으로 코타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들소91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사이판,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중에서 추천드린다면 보라카이를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그곳은 아름다운 해변과 편안한 리조트가 많아서 휴양지 여행을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고 특히 섬의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서 만족하실 것 같고 자유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니 멋진 여행 계획 세워보세요
다 괜찮은 도시들이구요 어떻게 지내실건지 생각하셔서 하고싶은것이 더 많거나 휴양하기좋은곳으로 골라보세요 저도 노년쯤 여행하면서 살고싶은데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비행기 탑승 시간을 고려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코타키나발루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브루나르까지 이동이 1시간 이내로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더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