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손톱이나 밑의 살을 물어뜯는 사람들은 많은데 입 안의 살? 껍질?)을 물어뜯는 사람은 드물더라고요. 이런 습관이 초딩부터 생겼었는데 왜 이런걸까요? 그리고 그걸 뜯어 먹으면 무슨 증상이 일어날까요...?
심리적인 확률이 크지 않을까요
알지 못하는 내면의 무엇인가로 인해 습관처럼 작용을 한것처럼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행위를 반복한다면 입안에 상처로 염증이 생길 확룰이 높습니다
우선 의식을 하고 점차 횟수를 줄여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