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는 고대 로마 루페르칼리아 축제가 초기 뿌리입니다. 3세기 로마 제국에서 클라우디우스 2세 황제의 결혼 금지령에 맞서 젊은이들이 몰래 결혼시켜준 성 발렌타인 신부의 순교가 2월 14일인데, 이를 기린 것입니다. 이후 중세 유럽에서 새와 꽃이 짝짓는 봄맞이를 맞아 연해 고백 문화가 더해졌고,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 연인에게 편지와 초코릿을 주는 관습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는 1970년 일본 제과업체인 후쿠오카 이시무라 만세이도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답례를 위해 3월 14일 제안하여 상업적 마케팅 전략으로 시작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