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태풍의 고향은 따뜻한 열대의 바다예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열대의 바다가 보통 27℃를 넘어서면서 점점 뜨거워지면 주변의 공기도 데워지게 돼요.
데워진 공기는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빠른 속도로 하늘로 올라가지요.
이렇게 빈자리가 생기면 주변의 차가운 공기가 들어와 메우게 되는데, 이 공기도 데워져 또 하늘로 올라가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하늘에 거대한 구름 덩어리가 생기고 소용돌이치면서 직경이 수십 km 되는 태풍으로 자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