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이 연애할 때 우선 순위에서 밀리면 섭섭한 것은 당연한 것인가요?
남녀가 연인이 되는 경우 초반에는 연인 위주로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인 보다는 친구들을 우선 순위에 두게 되면 섭섭한 감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인 사이에 우선순위가 바뀌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도 중요해지고,
그게 섭섭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변하는 법이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본인이 항상 1순위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매일, 매순간 상대에게 있어 1순위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는 집착이 되겠지요.
상대방의 생활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여 상대방이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그 서운한 마음, 상대와 함께 시간을 더 보내고 싶은 마음을 상대에게 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가 밀린다는게 이상하고 서운한거 같은데요. 연인은 가족과 더불어서 1순위인게 당연한거 같아요.그러면 당연히 친구보다는 연인 위주로 만나고 약속하는거구요. 그걸 친구들도 이해해 주는거죠. 다들 그러니까요
연인이 관계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연인 관계는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와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의 삶과 관계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연인이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면 서운함을 느끼는 건 인지상정이지요.
많은 사람이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가장 섭섭함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이러한 우선순위 문제라고 합니다.
이는 연인으로서 서로 존중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싶은 기본적인 감정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