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쓰면 계속해서 닳고 손상되듯이,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를 잘하면 닳고 손상되는 가능성은 줄일 수 있으나 100%는 아닙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의 충치 및 문제는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치를 신경써서 해주시는 것이 좋고, 치아 사이는 치간칫솔, 치실 등으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치과 방문 후 치아를 관리 받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를 자주 닦는다고 해서 꼭 깨끗하게 닦이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충치는 음식물이 잘 끼이고 양치가 잘 안되는 부분에 생깁니다. 양치질과 치실질을 하셨지만 깨끗하게 하지 못하셨을 가능성이 높고, 정말 깨끗하게 유지를 하는데도 충치가 생기신다면 아마 선천적으로 치아의 조성 중 무기질함량이 좀 낮은 편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양치를 잘 하지도 않는데 충치가 잘 안생기는 사람도 있고, 정말 신경써서 꼼꼼히 닦는데도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 어쩔 수 없이 주기적으로 불소도포하셔서 치아표면을 강화시키고, 좀 더 자주 검진을 받아서 조기에 치료하시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