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증상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명하신 양상은 탈장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근거가 되는 점
→ 이는 서 있을 때 복압이 올라가며 장이 내려오는 서혜부 탈장의 전형적 특징과 일부 맞습니다.
다만 사진상으로는 고환 자체의 부종, 부고환염, 정삭정맥류, 국소 염증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탈장은 보통 사타구니에서 시작해 고환 쪽으로 이어지는 덩어리로 만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점
통증이 갑자기 생겼고, 하루째 지속 중
눕으면 줄어드는 종창
→ 외과 진료를 우선 권합니다. 일반외과 또는 외과(서혜부 탈장 많이 봅니다)가 적절합니다.
지금 당장 응급실이 필요한 경우
이 경우는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탈장이 아니다”라고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고, 배제도 어렵습니다. 빠른 시일 내 직접 진찰과 초음파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