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학문
달달한 너구리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자라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머리카락을 깎지 않으면
생각만해도 엄청나가 길거 같은데요..
그 긴머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살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순수한낙타174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영향으로 신체발부 수지부모라하여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습니다.
긴머리 관리는 세정제 없이 물로만 감았고 참빗으로 빗어 이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긴머리를 풀지않고 상투를 틀어 정리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창백한향고래139
안녕하세요. 차하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자료를 보면 아예 머리를 자르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요. 정수리 부분인 속알머리를 잘라내고 주변머리를 그 가운데로 올려서 상투를 틀었던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즉, 머리카락이 전부 장발인 장발머리는 아니였고 정수리 부분은 잘라내면서 관리를 하고 그 자리에 주변 머리를 올려서 상투를 틀고 관리를 했었던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