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가정에서 세탁기를 매일 가동한다면 세탁조 내부의 오염 방지를 위해 최소 1~2개월에 한 번씩 정기 세탁을 권장합니다. 세탁 후 남은 세제 찌꺼기와 섬유 유연제의 잔여물은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운 최적의 조건을 형성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뒷면의 오염물은 빨래에서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거나 피부 가려움증 등 위생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시중에 판매되는 전용 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삶음 모드나 무세제 통세척 기능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전용 제품이 없다면 과탄산소다를 따뜻한 물에 녹여 세탁조를 넣고 불림 과정을 거친 뒤 표준 코스로 가동하여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매일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세탁조를 청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집에서는 세탁조 전용 클리너를 넣고 세탁 코스를 한 번 돌리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고 과탄산소다를 따뜻한 물과 함께 사용해도 어느 정도 오염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한 세탁 후에는 문을 열어 내부를 건조시키고 세제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세탁조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