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도 못하고 소심 한것 같은데 그런 모습들을 보면 화를내고 혼을 냅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고 생각해보면저의 어릴적 모습 하고 너무 닮았더라고요 유전 이란 것인지 ㅡㅡ; 그런 생각이 들면 미안하다가도 똑같은 상황에 다시 화를 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화내지 않고 대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것은 아이에대한대처보다스스르그감정에대한해소를먼저하셔야좋습니다
현재아이에대해 전이현상이나타난것일수도있슥니다
오히려 섣부른 훈육은 독이될수있으니 현재아이가고이는행동에대한본인의감정을 먼저추스리고접근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