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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

아기들은 왜이렇게 딸국질을 자주 하나요?

맘마 다 먹고 트림하다가도 하고, 혼자 잘 놀다가도 갑자리 하고 그러네요. 쉬하고 나서나 조금 서늘할때 하는 건 이해하는데 크게 온도 변화가 없을 때도 자주 하는거 같아요. 왜이렇게 자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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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기들은 일상적인 것에서 갑자기 변화가 생겼을 때도 딸꾹질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유나 모유를 급하게 먹었을 때나 갑자기 찬 음식을 먹었을 때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높은 곳에서 뚝 떨어지는 놀이를 한다거나 자세를 갑자기 바꾸는 경우에도 횡격막이 자극을 받아 딸꾹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체온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딸꾹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온조절을 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체온변화가 딸꾹질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찬 공기가 폐로 흡입되거나 과량 수유 또는 공기 흡입으로 위가 늘어나면서 횡격막을 자극하여 딸꾹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이 성장이 미숙하기 때문에 딸국질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가 고픈 상태에서 우유나 음식을 빨리 먹을 때 딸국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서 소화기관이나 신체기관이 잘 발달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변화나 자극에도 신체적 반응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특별한 것이 없어보이더라도 아이의 신체에서는 작은 자극이 있을수있기에 위와같이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꾹질은 횡격막이 온도변화나 화학적 자극등에 의해 비자발적인 수축이 반복됩니다.. 일반적으로 호흡곤란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사람에 따라 수시간가량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해당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전무의의 상담을 받아봐 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국질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린 아이일 경우엔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거나 적절치 못한 수유 자세로 공기가 들어 갔을 때 딸국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기저귀를 갈 때, 목욕후 체온이 내려갈 때 그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에 일부러 놀래키거나 아기를 울릴 필요는 없습니다.

      추워서 딸국질을 한다면 이불을 덮어주거나 머리에 모자를 씌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