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준수 운행을 왜 태업이라고 하는 건가요?

현재 지하철 파업이 논의 중이고 태업 운행 중이라고 하다군요. 그런데 현직자들의 말을 보면 규정 준수에 맞게 운행하는 거라던데 이걸 왜 태업이라 하고 있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철도노조의 규정 준수 운행을 '태업'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평소 관행과의 차이: 일반적으로 열차 운행 시 일부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해 정시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규정을 엄격히 지키면 운행 지연이 불가피합니다.

    2. 업무 효율 저하: 모든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면 업무 속도가 느려져 전체적인 효율이 떨어집니다.

    3. 사측의 입장: 코레일 등 사측에서는 이를 의도적인 업무 방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4. 법적 해석: 노동법상 '태업'은 정상적인 업무보다 능률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포함합니다.

    5. 파업의 전 단계: 준법투쟁은 종종 본격적인 파업의 전 단계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노조 입장에서는 이를 '안전 운행'이라고 주장하며, 평소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결국 '태업'이라는 표현은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근무 규정을 준수하면서 작업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는 경우가 있다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를 태업으로 간주해서 비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태업이라는 용어는 종종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규정 준수가 오히려 태업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규정을 준수하면서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한다면 원래랑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성의있는답변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태업의 사전적 의미는 '겉으로는 일을 하지만 의도적으로 게을리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손해를 주는 방법'이다

    작업 중 뛰어다니지 않고 휴게 시간을 지키는 등의 규정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 태업의 뜻은 일이나 공부를 게을리한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어서

    태업이라고 불리는거 같습니다.

    팝업까지는 아니지만 일을 하는것이니 그렇게 불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