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격이라는 것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화폐량이 수요, 재화량이 공급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폐량이 많다는 것은 재화를 사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는 뜻인데, 재화양이 충분하지 않다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사고자 하는 쪽에서는 경쟁이 붙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명이 10만원씩 돈을 가지고 있다거 가정해보겠습니다. 마트에 사과를 사러 갔는데 2봉지가 있었고 봉지당 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럼 한봉지씩 10만원에 사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과 농장에서 수확이 늦어져 1봉지 밖에 판매가 안된다면, 2명이 사고자 하는 경쟁이 붙으면서 최대 봉지당 10만원까지고 상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