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주변의 뼈 밀도로 보았을 때 염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잇몸 통증이 나타났다면 이미 염증이 심해 잇몸을 뚫고 농이 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위치를 위해 ct 등을 촬영해보아야 하며 염증이 너무 크다면 발치를 해야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꼭 대학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엑스레이상에서는 염증이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신경치료를 했으나 염증이 온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 염증 상태에서는 잇몸 증상이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하기도 하고 별다른 증상이 없기도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큰 증상이 없다면 지켜보다가 증상이 생기면 빼거나, 재신경치료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