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령견 중성화의 득실 문의드립니다.
9살 암컷이고 노령견인데 중성화 돼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질 분비물도 느는것 같고, 예전처럼 생식기가 커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작아지지 않고 줄어들다 멈춘 사이즈로 유지되고, 자궁이 좌우 모두 약간 커져있으며 올해 초 마지막 생리시 양이 정말 급격하게 줄었으며 냄새도 좀 많이 났습니다. 최근 먹는양과 활동량이 예전과 크게 차이가 없는데도 평생 찍어본적 없는 몸무게를 찍고 계시고, 식욕이 있으나 먹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습니다.
며칠 전 건강검진 심장 초음파를 제외하고 갑상선 호르몬 포함 다 했지만 특별히 병을 진단받은건 없고 평소 간 수치가 항상 평균에서 살짝 더 올라가 있었는데 동일했으며, 유선도 커져있기는 하나 종양같은게 만져 지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이거 믿을만 한가요? 유선종양이 있는지는 초음파 보면 확인 안되는건가요? 어떻게 촉진으로 종양이 있다 없다를 말할수 있죠?)
이런 상황에서 중성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중성화가 난소만 제거 하나요? 아니면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적출 하나요? ——>상황별 방법과 각 방법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중성화를 한다고 해도 유선종양 발생위험을 낮추는것과는 이젠 거리가 먼게 맞죠?
자궁과 난소를 모두 적출해도 유선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작용을 하나요?
이 부분들을 알아야 확신이 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의사분들의 현재 제 상황에서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 득실을 가감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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