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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설탕처리장
콜라설탕처리장24.04.14

내년에 폐차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어떤선택이 좋을까요?

현재 노후경유차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접촉사고가 발생 해서 앞쪽 범퍼가 많이 까져서 자가수리로 도색을 해볼까? 아니면 중고범퍼를 구해서(구할수 있다면) 교체를 해볼까? 하는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DPF 의무 사용기간만 끝나면 폐차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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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활발한비둘기96입니다.

    저라면 대충 도색해서 타고 다닐거같습니다 ㅎ

    어차피 얼마 았다 폐차 예정이라면 더욱더요 ㅎㅎ


  •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도색비용이 더 많이 들지요.

    중고범퍼를 구하는것도 만만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분도색으로 자가도색 도전해보신다면 그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범퍼는 교체비용이 상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조만간 폐차를 하실 생각이시라면 그냥 타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사고부위가 좀 보기 않좋다싶은

    시중에 판매하는 차량용 스티커를 붙여서

    가리고 다니는것도 괜찮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