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학과 다르게 인문학 영역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가능성이 높은 근사치 학문에 해당합니다. 특히 선사시대는 문자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고고학, 화학, 지질학, 생물학 같은 과학적 증거를 모아 재구성하여 설명합니다. 완전한 진실은 아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기록 이후의 역사도 역사가에 의한 기록이라 역사가의 역사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부는 왜곡과 편향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 기록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역사 비판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 비판과 검증을 통한 역사적 사실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