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사하는데 물새는데 주인이 수리를 안 해주네요.? 세입자로 살기 너무 힘드네요.
작게 장사하는데 바로 위가 옥상인데 천장에서 물이 샙니다.
당연히 건물주가 보수해줘야 된다. 생각하고 말했는데 주인이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바로 옆건물에서 자기도 장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보고 옥상에 방수 페인트 칠을 하라고 합니다. 전의 세입자도 자기들이 수리해서 썼으니 우리도 우리보고 수리를 하라고 합니다. 아 너무 답답하네요. 세상에 좋은 건물주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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